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밴드 오브 브라더스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'''조지프 "조" 토이''' (Joseph Toye) === [[파일:토이.png|width=200]] 계급은 하사(S/Sgt.). [[펜실베이니아]] 출신. 굉장히 용감한 성격으로,[* 격투용 무기인 너클을 가지고 다녔고 브레쿠르 마뇨르 강습 당시 항복하는 독일군을 이걸 손에 끼고 주먹을 휘둘러 때려눕혔다.] 중대 최고의 터프 가이로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. 총 네 번 부상당해 4개의 퍼플 하트 훈장을 획득한, 불운하지만 질긴 목숨의 사나이[* 2화에서 독일군과 교전 중에 자신의 옆에서 [[수류탄]]이 터졌지만 무사했고, 뒤이어 캄튼이 던지려다 '''실수로 떨군''' 수류탄에서도 무사했다. 비록 본인에게 있어선 날벼락이었지만...이후 총에 한 번, 마지막으로 독일군 포격에 다리를 잃어 총 네 번. 네 번째 부상 당시, 빌 가니어에게 (부상은 당할 대로 당했으니)"이제 죽는 것만 남았군!"이라고 말했다고 가니어 씨가 증언하였다.] --1대대 어떤 X이 자신의 참호에다 똥쌌다고 가니어에게 역정내는 장면도 있다. 물론 가니어는 '네 것만 그렇겠냐'면서 지나간다.-- 1945년 1월 3일 바스토뉴에서 한쪽 다리를 잃고 병원으로 실려가 9개월 동안 입원한다.[* 이때 토이를 구하려고 끌고 오던 윌리엄 가니어 역시 한쪽 다리를 잃는다. 이 사건은 7화에서 묘사됨.][* 선전용 영상물 촬영 중에 팔에 붕대를 감은 채로 패튼을 신나게 까다가 윈터스에게 '대체 여기 왜 온 거야, 병원에 좀 가 있어라' 라는 권유를 받았음에도 물러서지 않았다. 다리가 날아간 상태에서도 다른 다리 부상자들과 달리 도움을 청하지 않고 혼자 일어나야 된다며 필사적으로 노력할 정도. 그의 터프가이 기질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.] 퇴원한 시점에는 전쟁이 끝나서 자동으로 퇴역. 본래 석탄광부의 아들로써 전쟁 전에는 광부 겸 주조장의 작업부로 일했으나 한 다리를 잃고 나선 불가능해졌고, 결국 펜실베이니아주의 리딩에 있는 그레이스 광산의 채굴공으로 일하다가 은퇴했다. 1995년 9월 3일 암으로 사망했고, 이때 윈터스가 추모사를 전했다고 한다. MBC 더빙판 성우는 [[이상범(성우)|이상범]]. 배우는 커크 아서베이도. 이 배우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이전에 태평양 전쟁 영화 [[씬 레드 라인]]에 출연한 적이 있다. 극 중반에 중대 선임하사 역의 [[숀 펜]]이 일본군의 빗발치는 총탄을 헤치고 구하러 갔더니 이대로 죽는 게 낫다며 몰핀이나 달라고 절규하는 부상당한 텔라 일병역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